위치도 좋고 객실도 편안했고 청결했다. 3일 머무르는 동안 잘 이용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멘트와 함께 물1통이 놓여져 있어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이용객이 많아서인지 프론트의 서비스는 형편없었다. 체크인도 귀챦은 표정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서 있는 고객을 모른채, 첫날 비가와서 우산을 빌리려 했더니 차가운 말투로 없다. 담요가 서비스 된다 하여 부탁했더니 돈내고 빌리는 것밖에 안된다,,.. 정말 기분이 안 좋았다.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