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슨 문제인지 모르나 호텔 도착전 이멜 보냈으나 답이 오지 않아 전화를 해야했고, 음식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아침식사는 다 한꺼번에 나오고 이틀 거의 비슷한 음식을 줘서
별로 였다. 서비스는 친절 했다
손님이 거의 없는거 같았는데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가 계셨는데 돌계단
올라가는 방을 줘서 힘들어 하셨다
나는 고쇼,벳쇼 두군데 호텔이
있는지 몰랐는데 먼저 지어진 고쇼에
노천탕 경치가 좋대서 가봤는데
별로였다..좁고 경치도 별로고..
그곳이 가격이 싼지 손님이 많은거
같았다 온천물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