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곧바로 교토역으로 가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갔는데, 택시기사도 이 호텔의 정확한 위치를 숙지하고 있었습니다.
프런트 직원은 영어를 매우 잘 구사하여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고,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 방법 등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객실은 작다는 느낌이었지만, 관광이 목적이라면 실용적이고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저염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깔끔한 식단입니다.
교토의 일정을 마친 후 오사카로 이동하기에도 아주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고, 기온거리 등 가까운 거리에 있어 관광이나 쇼핑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에 위치한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