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오하라 노 사토 여행 후기

3 out of 5
오하라 노 사토
31 Kusao-cyo Oohara, Sakyo-ku, Kyoto, Kyoto

이용 후기

8.2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209개 이용 후기 중 81개" "
평점 8 - 좋아요. 209개 이용 후기 중 78개" "
평점 6 - 괜찮아요. 209개 이용 후기 중 30개" "
평점 4 - 별로예요. 209개 이용 후기 중 18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09개 이용 후기 중 2개" "

8.0/10

청결 상태

8.4/10

직원 및 서비스

9.4/10

편의 시설/서비스

7.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2/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jigsu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UNRYE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hyunna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dong young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3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UNGKYU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yb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생gak보다 ㅁr누lㅁr누l ☆ro..
블로그를 포함 각종 후ㄱl보면 ㄱr성B 좋ㄷr는 얘ㄱl가 많아서 기ㄷH를 많ol함.. 당연히 오하라니깐 거리문제는 고려ㄷh상에서 제외. 캐리어끌고 걷기엔 경사도man고 생각보다 거리가 meol어서 픽업이 필수적인데, 오하라터미널에서는 공중전화로 가능했음.. 근데 그다음날 ㅂl행ㄱl si간때매 일찍ㄱr는 人들이 많eul텐더l, 9시부터만 픽업서ㅂl스ㄱr능. jo식도 8ㅅl부터만 가능. 단 5~10분 일jjik도 양ㅎh해주ㅈl 않음. (ㅂl행기때문에 7ㅅl 50분식사, 8시10분 픽업 요청했으ㄴr 단호하게 geo절. 식사는 해줄줄..) choong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음. 방이 매우jak고 좀 뭔ㄱr zzipzzipㅎh요... 셋이ㅈr면 꽉참. 수납장이 많은데, 옷 수납 공간은 1도 없高, 2불만 한가득 차있음. 1번도 안빨은듯한 오ㄹh된 2불만 가득. 그2불에 씌우라고 흰색천을 주긴하는데 끼기도 him들고, 낀다해도 ㅁh우 zzip찝. 온천은 물ol ㄸr뜻ㅎr지 않고, ㅁl지근.. 그래도 맨위 솥뚜껑에서 온천하는 곳은 풍경은 좋음. 이것도 5zH되서 zzipzzip해요.. 온천은 jakㅈl만 나름 봐줄만듯한데, 온천ryo랑 온천水水ryo를 받는다는거임. 당연ㅎl 숙bak료에 po함되어있는줄..? 근데 poham되어있지 않다며 리빽+빽오쓉엔 일in당 총 쐄뽹오쓉엔 쳐받음. 저녁식사는 좋았어요. 뷔페식 반찬도 맛있었고. 야채양도많아요. 저녁저l外ㅎr고는 모든게 ㄷr별로.. 방,온천,서비스 네버네이버 ㄱlㄷh마세요.. 오ㅎr롸 거뤼도 먼더l 굳ol 찾or서 an가셔do되욧;; 생gak할수록 sae벽 체크or웃 하는사람 ㅂh려가 1도 없는.. 온천+샤워장 일꼽ㅅl부터 개방ol라, 공동세면ㄷh에서 수do꼭지에 머zl쳐박고 머zl 감or야 함.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大原の里 님, 2019년 6월 13일
묵 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문장은 번역 사이트에서는 잘 번역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당신이 쓴 내용이 거의 이해 할 수 없다. 아마도 픽업과 방에 대해 쓰고있는 것 같아요. 내 숙소에서 체크인부터 체크 아웃까지의 시간은 오하라의 서 버스 정류장까지 마중하고있다. 만약 거기에 불만이 있다고한다면, 나는 규칙에는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방에 대한 내 Minshuku는 일본의 다른 지역의 평균적인 Minshuku 시설입니다. 역전의 Ryokan 및 Hotel과 비교하는 것은 실수입니다. 번역 사이트에서 번역 할 수있는 한국어로 써 주시면 제가 개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8/10 - 좋아요

jeongsook 님, 일산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작고 조용한 온천 여관
작고 고요한 시골 민박의 느낌이에요.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반찬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푸짐한 된장 나베로 저녁을 먹고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노천탕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대욕탕보다 중욕탕의 편백나무 욕실이 더 분위기가 멋졌던 것 같아요. 창문을 열면 들리는 물 소리가 휴양 기분 내기에 적격이었습니다. 호텔이 아니고 옛 시골 다다미방이라 침구 상태나 방 먼지에는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서 불쾌한 점은 전혀 없었어요. 오하라에 다시 간다면 머물 의향이 있습니다.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동네가 너무 이뻐요 산책하기도 넘좋고 방에서보는 뷰가 너무 예쁩니다 석식 조식 엄지척입니다 너무 맛있읍니다 오하라 가신다면 꼭 추천합니다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aemi 님, sydney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강력추천해요 건강해지는 곳이에요
만족해요 가격도 저렴 하고 조식 석식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2틀동안 푹쉬다가요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A Young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직원 서비스 좋고 석식도 조식도 좋았습니다. 풍경도 좋아요. 다만 산이라그런지 좀 춥고 냉난방기구로 온풍을 키면 먼지때문에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가격에 즐길수있다면 충분하다 봅니다.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heui ju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공용화장실. 공용 욕실등이 불편했지만 , 일본 현지 사람들이 많았고 , 된장요리가 훌륭했습니다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eyu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한여름에도 좋은 오하라
한여름에 민숙이 어떨까 고민했는데 기우였어요. 정말 좋았고 담엔 교토역 코인라커에 캐리어 보관해두고 17번 타고 갈 것 같아요.
2018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교토 오하라에서 일본의 시골을 만나다
시골길의 한적함과 고즈넉함이 있는 오하라 노 사토! 온천을 즐기면서(1일 150엔) 조용히 사색을 갖고 싶다면 게다가 시설대비 가성비도 굿!!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DALRAE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숙소가 4월임에도 불구하고 추웠어요. 히터에 따뜻한 바람이 안나와서 관리인에게 몇번이나 말했고 히터를 켜주신다고 켜주셨는데 아마 고장났던거 같아요.그외에는 좋았습니다.
답변 제공: Oohara No Sato 님, 2018년 5월 1일
묵 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숙소는 교토 역에서 1 시간 걸리는 옛날 일본의 시골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주위 환경은 산속입니다. 그래서 4 월에도 10도 이하의 추운 날 수 있습니다. 난방은 최근 교체를 한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8/10 - 좋아요

cherish 님, 대한민국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오하라에서 1박 하신다면 추천드려요~
고즈넉한 시골을 느끼려고 오하라에서 1박을 결정했습니다. 혼자 여행이라 1인 객실 찾기 어려웠는데 오하라노사토에는 1인 객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과 저녁이 포함되고 작은 온천도 있어서 그걸 감안하면 가격이 비싼편도 아니었구요. 방에 창문도 크게 나 있어 바깥풍경을 볼 수 있는것이 가장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미소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 저녁은 미소나베가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거기 나오는 고구마... 고구마가 제일 맛있으니 잊지말고 꼭 드셔보세요!
2018년 3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Oohara No Sato 님, 2018년 5월 1일
묵 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숙소는 교토 역에서 1 시간 걸리는 옛날 일본의 시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적인 세련된 건물이나 서비스는 없지만, 옛날 일본의 시골 여관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된장 냄비에 고구마도 일본의 시골스러운 먹는 방법입니다. 나는 빈방이 있으면 혼자 여행하는 손님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또 묵 으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8/10 - 좋아요

Gasina 님,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ood traditional Japanese Ryokan
1. Good food (very healthy, and well made) 2. Pretty expensive (compared to what is provided) 3. Hot spring (had weird smell) 4. Kind staff members (they are families) Generally the ryokan was good, but the service was a lilttle bad compred to other ryokans I visited earlier.
2018년 1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oohara no sato 님, 2018년 2월 9일
Thank you for coming to stay. My inn is located in Japanese old-fashioned countryside which takes an hour from Kyoto station. So there is no urban sophisticated service and facilities, but you can enjoy the traditional country atmosphere and nature. My inn is based on the concept of maintaining traditional Japanese country houses. I'd like you to experience Japanese futon, so I ask you to set your futon by yourself. There is a description in the room how to set the futon. The snow season is over soon. Spring is very beautiful as various flowers and plants start to bloom. If you have a chance, please come and visit again. Thank you.

8/10 - 좋아요

박 님, 서울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가성비좋아요
분위기 좋고 직원이 친절해요 온천도 작지만 좋았고 음식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코다츠는 너무 좋아서 집에 가져갈뻔했어요 방에 먼지가 좀 많았고 온천 아침이용시간이 좀 짧았어요 온천이용 세금이 따로 있었는데 미리 알았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2017년 12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oohara no sato 님, 2018년 2월 9일
묵 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숙소는 교토 역에서 1 시간 소요 일본의 옛날 시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적인 세련된 서비스와 시설은 없지만 옛날 시골 분위기와 자연을 당신이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청소도 노력합니다. 일본의 온천에 들어가려면 입욕 세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지 부족으로 죄송합니다. 슬슬 눈의 계절도 끝입니다. 봄은 다양한 꽃과 식물이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매우 깨끗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또 묵 으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0/10 - 훌륭해요

J 님, 부산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성비 좋은 료칸
료칸치고 저렴한 비용에 주변 자연경관이 수려합니다. 식사로 나오는 된장이 엄청 맛있음. 오하라 라는 위치가 조금 멀지만, 시간 여유가 된다면 하루 숙박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017년 12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D.brown 님, Busan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추웠던 오하라노사토
교토역에서 17번 시외버스를 타고 1시간10여분을 달리면 오하라 버스 정류장을 종점으로 하여 내리게 됩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때쯤 도착하다보니 숙소에 픽업서비스를 요청하여 숙소 차량을 타고 숙소에 도착합니다... 밤에 도착하다 보니 주위 경치를 살필 새도 없이 체크인을 합니다... 방이 3층에 배정되어 복도를 지나 계단을 두번 오르니 방이 나옵니다... 다다미방에서 자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친철한 안내덕에 무리없이 묵을 수 있었습니다....추운탓에 절로 온천생각이 나고 저녁식사(미소나베)후 바로 온천욕을 하였습니다. 오하라노사토의 상징인 가메온탕에서 잠시 사색에 잠겨 온천욕을 즐기니 정말 피로가 풀리는 듯 하였습니다. 아주 시골인 탓에 이른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온천욕을 하고 나니 잠자리에 들어야만 했습니다. 이튿날아침 추운 숙소 환경덕분에(?)바로 온천으로 향하여 밤새 언 몸을 녹이고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식사와 온천욕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었지만 숙소로서 밤새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선 수면도 좋아야하는데 수면을 하기엔 겨울엔 방이 너무 추워서 다소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가시는 분을은 이점 유의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Oohara No Sato 님, 2017년 11월 26일
묵 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숙소는 북부 지역에서 매우 차가운 바람이 흐르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은 매우 춥습니다. 난방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만, 그래도 부족한 때도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목조 가옥에서는 그러한 때에는 많이 껴입고 난로에 들어가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의 건물처럼 난방이 완비 된 객실에서 반팔 위치한 것은 일본의 전통적인 목조 건물로는 어렵습니다. 방에 놓여져있는 책자 (링으로 정리 한주의 사항)에 써있는대로, 추울 때는 옷장에 들어있는 이불을 자유롭게 추가로 사용하십시오. 나의 숙소는 옛 일본의 시골 여관이므로, 도시적인 것, 현대적인 것, 등이 부족한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옛날 일본의 여관을 체험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눈의 계절입니다. 너무 예쁜 계절이므로 따뜻한 옷으로 다시 오세요. 감사합니다.

10/10 - 훌륭해요

Jong Hyeo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밤에 숙소 밖을 좀 걸으면 반딧불이가 있을 정도로 깨끗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렴하게 료칸을 이용할 수 있었고 제공된 음식도 맛있었어요. 도심과 좀 먼 게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요!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답변 제공: From Oohara No Sato 님, 2017년 8월 26일
묵 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숙소는 교토 역에서 1 시간 걸리는 옛날 시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연이 많이 옛날 시골이므로 반딧불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도시적인 세련된 것은 아니지만, 옛 일본을 즐기는 것은 가능합니다. 곧 단풍의 계절이므로 기회가 있으면 묵 으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0/10 - 훌륭해요

Ceci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조용한 산속 마을에서 아늑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
저녁밥은 물론 아침밥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차 없이는 다니기 힘들지 모르지만 한적하게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늦게 도착해서 송영버스가 가능한지 전화를 해보려고했는데 이미 나와 기다리고 계셨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2박 연속으로 묵어보고싶습니다.
답변 제공: Oohara No Sato 님, 2016년 12월 28일
묵 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다음도 기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회가된다면 다음 시즌도 오세요. 오늘은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비싼 가격에 맞지 않는 호텔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다. 객실 내 침구류와 기타 시설이 너무 낡아서 이용하는 데 찝찝하고 교체가 필요해보였다. 산골에 위치해서 어쩔 수 없겠지만 벌레들이 많이 보였다. 한적한 분위기의 동네와 맑은 공기, 온천은 만족스러웠음.
답변 제공: Oohara no sato 님, 2016년 10월 25일
묵 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숙소는 목조이므로 철근을 사용한 새로운 건물로 재건축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건물의 수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불은 아마도 시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불 연주법 설명서가 방에두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읽어보십시오. 지금은 영어 밖에없는하지만 한국어도 만듭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또 오세요.

8/10 - 좋아요

Sechang 님, 서울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고즈넉한 분위기의 일본 료칸
객실은 다다미방 아주 작은 티비, 낡은 에어콘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쿰쿰한 냄새가 나는데 저는 이게 매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취향에 따라 다를듯 하네요. 욕탕은 노천과 실내 작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물이 아주 좋았어요. 식사는 그냥 일본 가정식으로 나옵니다. 가이세키식 요리를 기대하시면 다소 실망하실겁니다. 하지만 음식은 굉장히 깔끔하고 미소된장도 직접 담은듯 합니다.
답변 제공: Oohara no sato 님, 2016년 10월 25일
묵 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숙소는 '여관'이 아니라 '민박'이므로 여관 같은 가이세키 요리는 없습니다. 옛날부터의 가정 요리 "냄비"내 숙소의 명물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냄비가 있기 때문에 다음 기회에 먹어주세요.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답변 제공: General Manager 님, 2016년 12월 28일
Dear Guest, Thank you for the great review of our hotel! We are glad that you enjoyed your stay and hope to see you again very soon. Sincerely,

4/10 - 별로예요

Myeongdan 님, 인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오하라 노 사토~~
예약한 룸 사진과 다른 방으로 안내 되었어요,, 정확한 룸 타입 소개가 아쉬움~
답변 제공: General Manager 님, 2016년 9월 7일
묵 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의 사진은 일례입니다. 나의 숙소는 '민박'에서 '호텔'과 다르기 때문에 모든 방이 다른 유형입니다. 당신의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일본의 료칸문화 만끽!
일본전통의 분위기에 직워들의 친절함과 가족같은 배려에 좋은 추억을 간직하며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10/10 - 훌륭해요

DAEUNG 님, 대한민국, 충청남도, 계룡시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전통 일본의 느낌을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통 료칸의 느낌을 이러한 가격에 느낄수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교토에 가게된다면 누구나 하루는 꼭 가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오하라쪽에도 사원이 있으니까 오하라쪽 사원과 마을을 둘러보다 숙박하면 안성맞춤! 그리고 150엔을 추가로 내면 온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모습과 같아요! 그리고 추가적인 내부 온천도 있습니다 (실내 실외탕) 한명이나 둘이 들어갈 공간이긴 하나 성수기의 목욕시간이 아니면 사람이 겹치거나 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10/10 - 훌륭해요

sieun 님,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Perfect night at oohara
Quite old. But very cozy ryokan. The meal was so delicious(actually the best dinner ever at japan) I wish i can spend another night at here.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tay was overall disappointing.
It was far from Osaka downtown. Considering the rate the room was so small and overall dirty. Especially pillows were all mess. Dinner and breakfast were relatively OK but not worth the mony we paid additionally. Asked for additional fish and they charged for them$ five each. Room was quite hot as well due to old air conditioner.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편안하고좋아요~!
차가없으면 이동하기는 어려운숙소. 하지만 조용하고 시원함. 조그만 료칸에 온천도 가능하고 석식조식 식사줘서 편했음. 다만 객실에 베개가 더러워서..좀..ㅠㅠ 실망스럽지만.. 대체적으론 무난하고 좋았음!

6/10 - 괜찮아요

youngkyu 님, kr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셀프서비스 료칸
다른 료칸을 묵어보지는못해서 비교는 힘들지만 가마솥 탕은 꽨찮은편 직원들은 친절하고 저렴한 셀프 서비스 료칸 느낌

8/10 - 좋아요

Sueha 님, 서울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I love Ohara no Sato.
very kind host..and bath facility was nice.

10/10 - 훌륭해요

YOUNG JIN 님, 보령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대만족 입니다.
오하라 마을이 정말 예뻐요 ㅎ 교토역에서 가려면 넉넉잡아 2시간은 걸리지만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이불이랑 배게는 시트 제공 해주고 욕실에는 샴푸랑 바디워시 있습니다. 칫솔이랑 치약 수건 유카타 제공해 줍니다. 식사도 아주 만족합니다. 가마솥 노천탕도 아주 좋습니다. 방에는 코타츠 tv 금고 있고 유카타도 제공됩니다. 영어 가능한 직원 있고 다들 친절합니다.

10/10 - 훌륭해요

JU 님, Republic of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합리적인 가격의 최고의 온천
엄마와 겨울교토여행을 계획 중 온천도 해보자 하여 예약한 곳이 오하라 노 사토 였습니다. 가격은 다른 교토료칸에 비하여 매우 저렴하여 싼게 비지떡 아닌가 걱정하였으나 다른 이용객들의 숙박 후기들을 보며 믿고 예약하여 찾아갔습니다. 실제 숙박해보니 걱정과 달리 매우 좋은 곳이였으며 특히 조/석식과 온천이 훌륭하였습니다. 석식은 미소나베(된장전골)였으며 밖에가서 사 먹어도 3천엔이 넘을 정도의 퀄리티와 맛을 제공하였습니다. 식사는 50대 후반이신 토종 한국입맛 저희 엄마도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물론 온천료칸인만큼 온천 또한 좋았습니다. 가마솥온천탕에 앉아 노천욕을 할 때에는 신선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만큼 이부자리는 본인이 피는 것이 규정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것이 오히려 더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객실에 아무도 들어오지않고 완전한 프라이빗으로 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 다시 교토에서 온천을 한다면 이 곳에서 묶을 의사가 100%로 강력 추천합니다.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Oasis of Japan
My Mon and me really happy to stay there but if hotel employee speak english very well when asking location or payment then I will give 5 stars for this hotel.

10/10 - 훌륭해요

HUM 님, 수원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거리가 멀어도
전통 여관의 느낌이 그대로. 자얀 환경도 좋고 다좋아요 노천온천 있는곳은 많지 않은데 합리적이누가격도 좋아요 단 근처 편의점도 없고 산센인과 호센인과 많이 멀어여

6/10 - 괜찮아요

백승호 님, 서울

괜찮았어요.
올 여름 가족과 함께 다녀왔어요. 제일 좋았던 점은 온천수 입니다. 아이랑 목욕을 하고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졌다고 느껴졌어요. 불편한점은 개별실내에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공용화장실을 사용한다는 점, 진입로가 1차선이라서 차를 가지고 가면 고생한다는 점 입니다.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6/10 - 괜찮아요

^^ 님, Seoul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ery nice dinner!!
It was very nice for rest for several days but not for one day sleeping hotel. Though the hotel was too far from city and the smell of room was something like old hay or grass, its service was good and dinner NaBe was very tasty. When you call on hotel, they will pick up you at bus station. So the time doesn't matter however late night you come or you don't know the way for hotel from Oohara bus station. Have a nice Onsen in ohara no sato!

10/10 - 훌륭해요

Omid

단체 여행,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Very nice quite heritage area surrounded by trees and heritage properties as well as river flowing through. The property is the best value for money authentic Japanese Onsen stays we have come across. Very nice and helpful staff.
2024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Gabriela 님, OVERLAND PARK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Very well maintained property with an amazing garden! I loved the details and decoration of Ghibli Studios all over the place!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attentive! I felt relaxed and well taken care of during my stay. I would recommend this to those who enjoy the countryside and onsen!
2024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れいこ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4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lex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t was nice. I just walked around and enjoyed the views.
2023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oshua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anehiro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大人たちは足が悪く周りの施設を観光できませんでしたが子供たちは到着後すぐに観光に行き楽しんだようです。 私は食前・就寝前・朝風呂と温泉に入り堪能しました。 もう少し時期がづれていたら紅葉が綺麗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静かな宿でした。喫茶店が閉まっててモーニングコーヒーができないと残念がってrました。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ひでみ

좋아요: 청결 상태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acquelin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Simple accommodation in a charming location.
I was very uncertain about staying here due to some of the other reviews and the difficulty of getting here. I needn’t have worried. This is simple accommodation in amazing surroundings. The village of Ohara is charming, the bus is easy, and the 20 minute walk that others mention is a lovely walk through the village. I admit you wouldn’t want to do it with much luggage (but they will pick you up if you phone). Lovely, simple, segregated outside onsen. Food is amazing.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arie Josi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My stay was amazing, the staff is super nice and helpful. The Onsen was great to relax and the neighborhood exquisite, remote and quiet.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2023년 8월에 6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