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에서 비와코선을 타면 5정거장쯤 지나 세타역이 나옵니다! (급행은 정차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저는 이코카하루카의 IC카드를 사용하였고, 320엔(편도)정도 합니다.
조용한동네라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역 바로 앞에 호텔이 있고, 근처에 편의점과 중대형마트도 있습니다!
저는 숙소근처에 마트가 있으면 너무 행복하답니댜^^
교토역 자체가 상당히 붐비기때문에 짐이 많거나 쇼핑을 자주하실예정이시라면 비.추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힐링여행으로 오신다면 오래된듯하지만 깔끔하고 소박한 세타어반호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