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와 상당히 떨어져 있어 걱정하였으나 교토역에서 JR신쾌속선으로 20분정도이며 미나미쿠사츠역에 내리자마자 보였다. 호델주변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호텔에서 3분이내 위치에 대형마트도 있어 좋았다. 호텔도 깔끔하고 방의 크기도 넓은 편에 속하고 직원들도 친철하였다. 2층 레스토랑 석식은 콩으로 만든 건강식 요리가 많았으며 음식들이 깔끔하고 맛도 좋았다. 호텔프론트에 10% 할인권도 있어 1인 1,750엔으로 즐길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 호텔에 이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