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역에서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있다.
트라팔가 광장, 런던아이, 빅벤, 버킹엄궁전, 아폴로 극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기 좋은 곳에 있다.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 펍, 마트가 분포해있다.
호텔 장점
- 리셉션이 친절하다.
- 룸 메이크업이 깔끔하다.
- 수건을 넉넉하게 준다.
- 난방이 적절하게 잘 된다.
- 호텔 바가 늦은시간까지 영업한다.
호텔 단점
- 방에 콘센트 수가 적고, 콘센트 위치가 편리하지 않다.
- 룸 메이크업시 바닥청소는 잘 안해준다.
- 냉장고가 없다. (겨울 방문시 창틀에 음료를 보관해야한다)
- 헤어드라이어기가 약하다.
- 침대 매트리스가 랜덤이다. 트리플룸을 예약했는데 엑스트라 베드 포함 침대 3개의 매트리스가 모두 다른 종류였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고, 다음 방문시 이용할 생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