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여기 머물렀다.
일단 동네는 패딩턴역에서 걸어서 갈수있어서 편리하다.
바로 뒤에 빨래방 있어서 세탁도 편리하다.
앞에 코스코 있어서 싸게 사먹기 좋다.
주변에 역도 2개나 있다. 그래서 런던 중심 놀러가기 편리하다.
동네가 이슬람 동네이다. 이슬람 사람들 많이 있는데,
문화적으로 이슬람을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피하는게 좋을
듯하다. 주변에 무슬림 장사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고 무슬림 가게 들이 많이 있다. 방에 먼지가 많다. 눈에 먼지가 날아다니는게 보인다. 그래서 눈하고 코가 불편했다. 가격이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다른것들이 다 용서가 된다 ㅋㅋ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1층에 카페 같은 장소가 있어서 노트북 펼쳐놓고 인터넷하기 좋다. 전체적으로 인터넷이 빨랐고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