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건물이라 매우 깨끗하고, 넓고 조용하고 좋았음. 조식은 9.5 유로 정도인데, 별로 먹을건 없었음. 빵, 토스트, 슬라이스 햄, 버터, 우유, 쥬스, 커피, 시리얼 정도, 소세지랑 계란이 없는게 아쉬웠음-나가서 사먹는 귀찮음 보다는 나은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전자렌지가 있어, 마트에서 데워 먹는 토스트랑 음료수 사서 냉장고 넣어 뒀다 먹었음. 뷰뽀 근처에 쇼핑가가 밀집되어 있으니, 참고바람. 전철은 나시오날(National) 역에서 내려서 두블럭 정도 해안가 쪽으로 내려오면 큰 주차장 맡은편에 있음. 구글 지도랑 약간 차이가 있는것 같음. 마르세유 전체 크기를 고려하면 위치가 나쁘진 않은데, 간판이 플랭카드 같은거 벽에 하나 붙여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좀 찾기 힘들었음.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뛰어 나기 때문에 추천함. 유무선인터넷은 1~2유로 정도 1일단위 추가됨. 수건 추가 요구시 5유로 추가됨. 청소기, 다리미판/다리미는 무료로 빌려줌. 재료 있음 파스타 정도 해먹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