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이후 프런트 직원들이 퇴근하고 나서 check in했는데, check in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 2시간 가량 밖에서 기다림.
호텔측의 착오로 다른 손님들이 이미 체크인해 있었고, 객실은 청소되지 않은 상태로 사용해야 했음.
침대 시트에는 핏자국과 같은 얼룩이, 화장실 휴지통은 비워지지 않은 채로, 사용했던 수건이 세면대 위에 널려있던 그대로였음.
테라스의 테이블과 의자는 정돈되지 않고 더러운 채로 방치되어 있었음.
2층 테라스에는 테이블, 의자 아무것도 없었음.
wifi는 잘 터지고, 물은 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