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보소에서는 나름 큰 호텔인 걸로 보이나, 꽤 오래된 시설로 룸 컨디션은 그다지 좋지 않았음.
지하에 위치한 온천은 나름 괜찮았으나, 주변에 식당, 편의점 등 시설이 전혀 없고 호텔 내에서 파는 음료수나 맥주 등은 일반 편의점 대비 아주 비싼 편이므로 미리 구매해서 체크인 하는 것이 좋음.
식당 내 지하에 위치한 이자카야는 나름 가성비가 좋은 편이나, 손님이 많은 경우에는 주문 등 응대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음.
창문 청소를 깨끗하게 하지 않아 오션뷰 임에도 객실에서 보는 바다가 깨끗하지 않았음.
객실에서 WIFI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