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제가 이제껏 묵었던 일본 방중에 제일 좋앗고, 가구나 침대도.. 청소도 잘 되있는 방이었어요. 아침식사도 정말 훌륭하게 나오고... 호텔 자체로는 너무 흠잡을수 없는호텔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교통편. 공항에서는 두 정거장이지만, 모노레일이 시간대별로 2대만 배차되어 잇고, 센다이역까지는 17분 소요되는데, 센다이역에서 모노레일 막차가 끊기는 시간이..10시 52분이분이엇고. 다른 전차는 호텔역인 모리세키시타역이엇나. 이 역의 전 역인 나토리역까지밖에 운행을 안해서, 전차 타고 나토리역에 와서 다시 택시타고 호텔들어와야해요. 그리고 근처에 이온몰이 잇긴한데, 전 안갓엇고. 호텔 아래나 주변에 편의점이 잇길 희망햇는데.. 호텔 외엔..;; 옆 주유소에 편의점은 아닌데 가게가 간단히 잇긴 한거 같은데 주유소가 10시에 문닫으니까. 뭐..호텔자체만은 너무 좋아요. 센다이역에 묵은 친구들 호텔보다도 좋앗어요 분명. 호텔서 욕탕이용권도 무료로 주고.. 그리고 무척 친절하세요. 이온몰과 교통 편의성 부분에서 개의치 않아 하실분들이 이용하시기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가야 할 분들은 이 호텔에 묵으시면.. 공항오가기는 편해요. 공항까지 2정거장으로 십분정도 걸리나 그렇고. 공항 첫차가 6시 25분정도에 잇어요. 반드시 역에서 타임테이블을 폰카로 찍어서 저장하셧다가 그 시간 맞춰서 움직이실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