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할 공간이 많고 외부음식보다 덜 짜다.
미야코지마산 음식과 오키나와 전통요리도 나온다.
매일아침식사는 거의 같지만 음식이 조금씩 다르며4일 내내 잘 먹었다.바로 옆 루xx호텔이 세련되 보이나 사진상 객실이 좁아보여서 패쓰했었다.
우에노 지방의 비치호텔같은 해변의 오션뷰는 없지만 이라부대교에 가기 편했다. 항구 바로 앞 비지니스호텔이며 호텔3층에 바베큐장과 풀장이 있었다.
도심으로 가기도 편하고 조용했었다.
5층에 묵었는데 발코니는 있으나 문이 열리지 않는 발코니 있으나 마나 그림의 떡 입니다. 5층과 4층의 코너 방은 발코니가 열리지 않는답니다 그러니 그 더운나라에서 속옷이나 수영복등도 편히 말릴 수가 없어 불편했습니다.
조금 넓게 쓰려고 더 비싸게 코너 방을 선택했는데 발코니 문이 열리지 않아 헛돈 쓴 느낌입니다.ㅠㅠㅠ
실제 이용하신 고객
10/10 - 훌륭해요
일이삼 님, 인천,한국
2015년 8월 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꽤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시설도 편안하고, 전망도 괜찮은 편입니다.
조식이 특히 생각보다 많이 좋았습니다.
가격과 시설등을 따져보면 가성비 좋은 호텔로 여겨집니다.
다음에 와도 여기를 다시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