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앞에 맥스밸류, 편의점, 다이소, 오오토야 있습니다. 5분 걸으면 고자소바야 있습니다. 다만 편의점(코코스토어)은 체인 문제로 폐업중이고 추후에 패밀리마트로 다시 오픈한다고 합니다. 편의점 없어도 편했어요 맥스밸류에서 다 해결할 수 있었으니까요.
객실은 깨끗한 편이고 전체 금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담배 냄새 안나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뷔페식이고 맨날 바뀌는 메뉴들 이것저것 있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호텔 입구를 들어갈때 마다 인사를 해줍니다. 너무 자주 인사를 해줘서 부담스럽기까지 합니다. 주차는 무료고 넉넉한 편이 었습니다.
호텔에서 보이는 뷰는 잘 모르겠네요 저희는 시티뷰 쪽이라서 그냥 평범했는데 반대쪽 객실은 오션뷰 일겁니다. 괜찮을거 같네요.
라운더리룸에 코인세탁기도 많은 편이고 정수기, 자판기 등등 있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단점으로 꼽자면 코앞에 섬 내 에서 좀 큰 병원 있습니다. 응급차가 수시로 들락 거리는데 사이렌 소리가 좀 자주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