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텐보스와 나가사키 여행을 위해
사세보 워싱턴호텔에 3박4일동안 숙박을 했습니다.
사세보버스센터 바로앞에 위치하였고
JR사세보역에서도 도보로 5분거리
403아케이드까지 도보로 15분
5번가에서 도보로 10분
각종 맛집 위치 접근성이 좋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또한 좋았고
다만 아쉬운점은 프론트에 상주직원 중 영어로소통이안되는분이계시다는점,
하지만 다른 직원분들은 영어가 되고 친절합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만약에 또 사세보를 가게된다면
똑같이 워싱턴호텔에 숙박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