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깨끗하고 침대도 편합니다. 뷰있는방은 전망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호텔입니다 한층에 4개정도(?) 도합 30객실정도로 추측됩니다. 처음에 뷰없는 방(Dawn)을 봤는데, 방도 작고 레이크뷰있는 방하고 느낌의 차이가 큽니다.. 남자들 둘이 가서 대충 잘 생각 아니라면 레이크뷰있는 방으로 하는게 훨씬 나을걸로 봅니다. 시설은 2층식당, 1층정도,. 피트니스는 구색인거 같고, 옥상 테라스에 나가면 전망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살갑게 친절한게 아니라 무심히 자기일 보다가도 일단 물어보면 친절히 해결해 줄려고 애쓰는게 보입니다. 호텔까지 가기가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수어서에서 시외버스내려서 다시 셔틀버스기다려서타고 이타타오서 내려 한참 걸어야합니다. 아니면 걸어서 유람선부두까지가서 유람선타고 이타타오 부두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구족문화원 가는 케이블카가 근처에 있어서 거기 가긴 좋습니다. 거기까지 가는 산책길도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