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을 제외 하고는 가 볼 만한 호텔입니다.
청결이 정말정말 별로였고ㅜㅜ, 로비도 활기차고, 식물과 나무가 많아서 편안한 느낌이에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
객실은 작지만 뷰가 정말 최고라... 하루 정도면 괜찮을 듯 합니다.
루프탑은 5시 부터 오픈이라 지금같이 겨울에는 4시 반이면 노을이 지기 때문에 루프탑에서 노을은 볼 수 없으나 야경을 감상 하실 순 있어요.
그리고 호텔스닷컴에도 언급이 없고, 체크인시에도 별도의 언급은 해 주지 않았으나 체크인 시 Destination Fee 29불을 추가로 결제 하셔야 합니다.
찾아보니 네스프레소 캡슐, 물, 로비의 간단한 과일과 음료, 피트니스, 와이파이, 무료 액티비티를 제공하는데 쓰이는 비용이라고 합니다 o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