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지만, 숙박전 정보 얻고자 메일을 3번이나 보냈지만 답변은 감감 무소식,,, 그리고 숙박후 와니파이 확인차 프론트 데스크 전화했지만, 퉁명스러운 답변.. 참고자 저는 거의 네이티브 일본어 구사함.
식사, 온천은 나쁘진 않고,, 특히 다음날 눈이 엄청 왔는데 주차장의 모든차의 윈도우 브러시를 전부 올려 놓아 안얼게 만든 서비스에는 감동. 그외 식당 직원 등 프론트 직원ㅇㄹ 제외한 직원은 괜찮음.. 프론트 직원의 교육은 절실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