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는 조용한 곳에서 묵으며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분은 물론 현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길 원하는 나홀로 여행객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리는 숙박 시설이에요.
일반적인 호텔 대신 B&B를 생각해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모든 B&B는 그곳만의 분위기가 있어요. 그림 같은 정원이나 모닝 커피를 즐기기 좋은 햇볕이 잘 드는 식탁처럼요. 그리고 이런 독특한 부분들이 모여 B&B를 또 다른 집처럼 느끼게 해주죠.
오버휘니겐 여행 시 B&B를 예약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오버휘니겐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원하신다면, 먼저 고려해 볼 수 있는 요소는 연중 기온과 강수량입니다. 가장 더운 달은 7월과 8월로 평균 기온이 16°C이며, 가장 추운 달은 1월과 2월로 평균 기온이 1°C입니다. 오버휘니겐의 연평균 강수량은 1129mm입니다.
오버휘니겐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행 중 즐길거리를 찾고 계신다면 방크도르프 스타디움 및 슈톡호른 공중케이블에 꼭 가보셔야죠. 이곳을 더 둘러보고 싶으시다면 Emmental 및 베른 장미정원도 추천해 드려요.
오버휘니겐 및 주변 지역으로는 어떻게 갈 수 있나요?
다음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일정을 짜 보시고 오버휘니겐 및 주변 지역을 쉽게 여행해 보세요. 비행기를 타고 도시 중심부에서 12.4km 떨어져 있는 벨프 공항 (BRN)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지역 주변을 둘러볼 때 렌터카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볼거리를 접하기에 좋으실 거예요.
"시살은 다소 오래되었으나 숙박에 문제없음
직원 친절함
인터라켄 WEST 역 도보 13분
인터라켄내 순환버스 무료티켓 주셔서 감사함
버스 20~30분간격으로 자주 있어서
인터라켄 OST까지 이동 편리
도보 2분거리 COOP마트 한국라면 있음
인터라켄 OST 가면 더 큰 COOP마트도 있음"
"주니어 스위트 발코니 룸으로 1박 했습니다.
룸, 거실, 발코니 모두 넓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뷰가 너무 좋았네요. 무료조식도 좋았고, 시그리스빌 다리도 매우 가까워서 좋습니다.
단점은 겉으로 보기에 매우 깨끗한데 디테일하게 보면 청소 안된 부분이 많습니다. 침대옆 테이블이나 가구들에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어서 물티슈로 직접청소했네요.
바로 앞에 위치한 교회에서 수시로 종치는데 시끄러운 단점이 있네요. 귀마개 꼽고 자면 괜찮습니다.
이것 빼고 다른건 좋았습니다. 렌터카 여행을 한다면 이곳에서 1박 하는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