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부르크, 바덴 뷔르템베르크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위치는 매우 좋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정하였음. 하지만 욕실 문이 잘 잠기지 않는 등, 전체적인 시설이 낙후되었음"

"쁘띠 프랑스와 기차역에 중간정도에 위치한 좋은 위치의 호텔입니다."

"스트라스부르 메인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로, 시설이나 디자인, 위치 어느하나 빠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굳이 다른 음식점 찾지 말고,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해도 좋고, 스파 시설도 있어서 신혼부부라면 같이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부티크 호텔처럼 디자인도 너무 예쁜 호텔입니다. 다만, 저처럼 렌트카를 이용 중이라면, 호텔 위치가 사람만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어 다소 주차하기가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공용 주차장에 주차하셔도 되고, 미리 호텔 내부 주차장을 예약하면 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자리는 아주 한정적이어서 꼭 미리 예약해야 할 것 같고, 예약에 성공하셨다면 도보로만 다닐 수 있는 거리를 통과할 수 있는 패스워드를 알려줍니다. (터미널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주차장 들어가는 것처럼 인터폰에 패스워드를 알려주면 통과할 수 있게 길을 열어줍니다) 미리 구글맵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숙지한 뒤에 차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너무 예쁜 호텔이니,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