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호미 인 엔야 여행 후기

2 out of 5
호미 인 엔야
780-2 Kawakita, Yufuin-cho, Yufu, Oita-ken

이용 후기

7.8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48개 이용 후기 중 21개" "
평점 8 - 좋아요. 48개 이용 후기 중 13개" "
평점 6 - 괜찮아요. 48개 이용 후기 중 6개" "
평점 4 - 별로예요. 48개 이용 후기 중 2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8개 이용 후기 중 6개" "

7.8/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10/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버스 터미널에서 걷기에는 좀 애매하고 택시 타기에도 좀 아까운 거리네요. 저녁 늦은 시간 도착했는데 사장님의 친절함이 맘에 듭니다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taebo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시골 할아버지댁
마스터 신사마가 즐겁게 요리하고 같이 애들도 도와주어 좋은 저녁 아침식사가 되었다. 시골 할아버지댁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다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정엽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시골 할아버지 집에 간 느낌! 즐거운 하룻 밤
유후인의 외각에 위치에 조용하고 한적한 민박!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모두 맛있고 푸짐했어요. 특히 저녁식사는 아이들이 함께 준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밝고 재미있는 신야씨와 즐거운 하룻밤이었습니다! 방도 깔끔, 침구도 깨끗! 단 씻는 곳이 좀 추웠어요. 그래도, 온천이 나와 욕조에 몸을 담글 수 있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2017년 11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hs 님, seoul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진정한 현지 분위기
친절한 주인. 맛있는 식사. 경험하기 힘든 아늑한 별장 작은 야외목욕이 가족 혹은 개인으로 가능합니다. 한적한 교외마을의 멋진 별장생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음악과 미술에 조예가 깊은 주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17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MYEONGJIN

멋진분이 계시기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유미정 님, 서울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그리운 시골 할머니댁에서 편히 쉬다가는 느낌
1.청결 : 매우 깨끗. 아늑. 정리정돈 잘되어 있음. 벽난로 피워주고 방안에도 온풍기 설치되어 있음. 2.거리 : 유후인역에서 2km. 걷는것 좋아하면 걸어서 30분. 아니면 역사내 공중전화에서 10엔 넣고 전화하면 5분 내로 와서 가방 픽업 해주고 긴린코 호숫가까지도 데려다 줌. 숙소갈때도 전화하면 금방 데리러 와줌. 3.뷰 : 아침에 산자락 아래 내려앉은 안개가 예술임. 1분 거리 뒷산도 매우 아름다움. 4. 식사 : 조식신청하면 일본스타일로 맛있는 식사제공. 매우 맛있고 양많음. 저녁에 같이 장보러 가서 라면 먹겠다고 사왔는데 나베를 만들어서 술안주로 제공해 줌. 5. 편의시설 : 주변에 매점이 없어서 미리 사와야 함. 픽업해 줄때 슈퍼마켓 가자고 하면 기꺼이 데려가 줌. 6. 언어 : 싱야상이 한국어도 배우고 있지만 그보다는 영어를 좀 더 잘함. lunch finish? -> 밥 먹었냐? 이정도 대화 가능하면 의사소통 문제 없음.

8/10 - 좋아요

EUNYEONG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싶은 그대에게
유후에서 우연히 머무른 숙소. 일본인 할아버지 홀로 운영하는 숙소다. 객실도 5곳 밖에 없다. 체크인 하러 왔는데, 우리의 질문에도 아랑곳 없이 개줄만 고치던 분. 왜이러실까 하면 그냥 웃었다. 우여곡절 끝에 체크인을 하고 길린호수에 가야 했는데, 위치가 정말 안 좋다. 걸어서 30분 정도 걸린다.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태워다 주셨다. 엄청 공격적 운전.. 저녁식사를 예약을 안 했는데, 꼭 했어야만 했다. 일본식으로 저녁을 준비하시고 객실 손님과 한데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다. 우린 저녁을 함께하지 못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진 못하고 아침에 한데 모여 서로 아침을 준비하면서 뭔가 푸근했다. 이게 바로 여행이 아닌가 싶었다. 일본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곳이다. 그곳에 온 일본인 가족의 표정도 한결 푸근했다. 딸이 와세대 대학을 다닌다고 하자 그 아버지의 푸근한 표정이란. 함께하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유후에서 숙소는 이곳으로!

10/10 - 훌륭해요

MI J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너무너무너무 좋았던 숙소
신야짱의 유쾌함과 친절함 그리고 훌륭한 음식솜씨가 정말 좋으셔서 밤에 다른 숙박하시는 분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숙소도 깔끔하고 정말 일본 가정집에서 묵는 기분이라 좋았고 잊지 못할 하루였다.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ost unconvenient
No wifi.no spring water. I could not connct wifi in the room.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너무 편안했던 숙소.
2016년 1월에 가족여행의 첫 숙박지로 갔었습니다. 4인가족이 료칸에서 연속 숙박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첫째날 저렴한 숙소로 예약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었는데... 여러 후기대로 신야상이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같은 날 함께 숙박했던 다른 분들과의 저녁식사와 맥주한잔하면서 이야기 나누었던 기억이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유후인을 가게되면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ㅡ^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친절한 일본인 주인의 원맨쇼
이곳은 호텔이 아니라 민박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유후인에서 색다른 경험이 필요하면 추천합니다. 주인이 숙박지까지 픽업, 요리, 잠자리 제공, 오락까지 책임져 줍니다. 새해 첫날에 묵었는데, 일본의 새해 전통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일본의 신년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4/10 - 별로예요

Hyock Sup 님,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공동 주거의 호텔 부적합
건물이 기본적으로 삐걱대는 가건물. 방음제 등 건축자재를 아마 영세성때문에 못 쓴 모양. 겨울기간은 부분 난방으로 전체적으로 매우 춥고, 침실의 개스난방도 기계적 사이 중단으로 나른 추워서 깼음. 더 기가막힌 것은 야간 거실 공간을 타인 수면 장애라는 이유로 제공않는다는 것. 죄수도 아니고. . . 너무했어요.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밥은 정말좋았어요 샤워공간이 외부라 불편한거랑 화장실 하나에서 좋지 않은 냄새난거말고는 다 만족ㅡ 위치 찾기힘들지만 전화하면 데리러 와주셔서ㅡ 근데 호텔스닷컴서 제공한 전화번호가 달라 한참 고생했네요ㅡㅡ

2/10 - 너무 별로예요

OH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위치도 정말 최악이고 ... 그냥 더 할말이없는 곳이네요.
저희 여행사 가이드가 하루 숙박을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그냥 차에서 잠을 자버렸네요.

10/10 - 훌륭해요

MUNSEONG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좋아요!!
주인 할아버지가 너무 친철하시고 방도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

8/10 - 좋아요

방혜경 님, 제주도 제주시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친절한 서비스
숙소 청결함이나 안락함은 좋았으나 위치가 시내랑 좀 떨어져 있어서 연락번호를 적어가지 않아 역에서 걸어서 찾아가느라 힘들었음..조식도맛있고 친절하셔서 편하게 머물다 왔음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인상깊은 음식서비스, 자유로운 픽업시간, 아늑한 침대
엔야 게스트하우스는 말이 필요없어요. 기숙사 침대를 쓰는 게스트 하우스랑은 차원이 다른 곳입니다. 거의 비지니스호텔급의 편안한 잠자리와 신야짱의 맛있는 음식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료칸의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이곳을 꼭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원래 좋은 곳은 나만 알아야 하지만, 신야짱이 너무 좋은 분이시니... 공유합니다. 유후인 최고, 엔야 최고!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친절한 주인 분
친절하고 정갈한 일본식 저녁 및 아침 제공. 하지만 유후인 시내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아쉬웠어요

10/10 - 훌륭해요

jungsik 님, seou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aster is like an uncle for everyone
Actually there is no such shops around the house. But the atmosphere around the house is beautiful and even peaceful. If you are the person who sick of tough dairy, i recommend it~ uncle-alike master will welcome you.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일본인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곳
숙박 당시, 게스트가 몇 없어서 객실은 굉장히 넓게 사용할 수 있었다. 주인인 엔야 아저씨가 굉장히 요리를 좋아하셔 아침 저녁은 꼭 먹어볼만 하다. 위치가 멀지만 전화를 하면 무료 송영이 가능하다. 그 다음날 바로 유후인의 중심가를 빨리 돌아다녀야한다면, 조금은 먼 위치지만, 하룻밤 일본인의 생활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만점을 주고싶다.

8/10 - 좋아요

한국 미인 님, 대한민국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상상하지 못한 친절
위치는 유후인 시내에 있지는 않지만 신야상이 올때 갈때. 팍업을 해주니 불편함이 없어요 저희는 아침만 먹었는데 저녁도 먹을걸하고 완전 후회했어요 호텔같은 시설은 아니고 민박형 시설인데도 숙박하는 방 관리는 매우 깨끗합니다 관광지 숙박시설에 하루밤 자고 은것보다는 친절하고 정 많은 친척집을 방문하고 온 느낌입니다 참 지금은 한국인 helper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10/10 - 훌륭해요

trueonot 님, seou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전혀 기대하지 않은 최고의 숙소.
너무 저렴한 가격에 전혀 기대하지 않았지만 최고의 숙소. 민박 스타일, 식사 불포함으로 나오는데 HOST 신야상의 맛있는 식사는 필수!!

8/10 - 좋아요

나홀로 등산여행 님, 서울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주인의 친절함
유후인역에서 1.5킬로 정도 떨어져 있고 한가한 곳이라 위치와 주변환경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시골의 민박스타일이라 방이 4개뿐인 작은 곳입니다. WiFi가 되고 침구가 깨끗하고 포근해서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식당이 없어 주인아저씨가 식사를 차려주는데 먹을만 합니다. 저녁은 스프/샐러드/피자/파스타/과일 등으로 구성되었고 아침은 일본식입니다. 도시락은 맛이 없었구요. 등산을 한다고 하자 등산로입구까지 자기의 차로 바래다 주었는데 중간에 킨린코호수에서 사진도 찍고 꽤 먼거리의 입구까지 배웅해 주었습니다. 주인의 친절함이 인상적입니다.

2/10 - 너무 별로예요

lee 님, s. korea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또 갈까???
전혀!!!!?!

8/10 - 좋아요

ji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유후인역에픽업가능하니깐위치는패쓰~신냐상의친절함과자연경관의아름다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위치가 별로라는 후기에도 불구하고 선택했는데~ 역시나 정말 최고였습니다^^ 자전거 빌려서 다니기에 정말 좋구여~ 처음에는 픽업해달라고 부탁하면 괜찮을듯~^^ 음식도 너무 맛나고 친절한 신냐상과 수다떨며 음식만드는것도 굉장히 잼나고 좋았어요^^ 저는 일본어가 가능했지만 전혀 불가능하신 분들도 다들 즐겁게 숙박하고 가신듯~^&^ 참고로 마지막날 돈 잃어버렸는데 현금봉투까지 찾아서 챙겨주시는 친절함을 보여주셨어요~^^ 멋진신냐상!!!!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주인의 친절함 감동
9박의 일본 가족 여행중 최고의 숙박지..호텔 경험만 애한테 일본 농촌 민박은 색다른 경험. 유후인에서 아슬아슬한 승차로 인한 주인장의 마음졸임, 안경을 두고 와서 택배로 다음 목적지 숙소 배송등 많이 신경써게 해줘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지게한 곳. 저녁에 한국인 숙박객과 맥주, 사케, 포도주 음주, 다들 잊지 못할 추억일거라...

10/10 - 훌륭해요

seay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너무 감사했습니다.
4월 중순에 다녀왔습니다.유후인 역에서는 자동차로 약 7분정도 걸립니다. 너무 친절하신 주인아저씨가 직접 픽업도 해주시네요. 저녁에 같은날 숙박하신분들이 한 자리에모여 담소의 시간을 갖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유후인을 찾을 기회가 있다면 다시한번 들르고 싶은곳이구요.. 주변인들께도 추천하고 싶은곳입니다. 매우만족했어요..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내집 같은곳
유후인 역에서 조금 들어간 곳이지만 일단 픽업 나오시기 때문에 별로 문제 될것은 없으며 우리나라 통나무 펜션 같은 느낌의 숙박시설.. 그렇지만 주인장의 따스함이 묻어나서 내 집 같은곳 . 비록 서로 말은 잘 통하지 못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양, 맛, 가격면에서 대만족..^^ 다시 유후인을 간다면 꼭 다시 머무르고 싶은 곳..

8/10 - 좋아요

DongChang 님, SEOUL,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아늑한 시골 민박집
유후인의로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한 시골의 민박집에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신야상의 따뜻한 미소와 유쾌한 얼굴로 편한하게 해주셨습니다. 송영까지 해주시고 넘넘 감사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다시한번 찾아가 보고 쉽내요.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he rooms are spacious, clean and with good facilities, great stay, great host.
2019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Was about 25/30 mins walk from the station but the owner couldn’t have done anymore for us while we were staying to watch the rugby qtr finals in oita. Highly recommend.
2019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Witrapor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ได้การต้อนรับแบบอบอุ่น​ มีความรู้​สึกเหมือนมาพักบ้านญาติ​ของเราเอง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作為民宿是可以接受的選擇
民宿離鎮上比較遠,走路超過半個小時,需要taxi到達,或者提前跟主人說好,到站后讓他開車來接送。民宿很大,主人有很多收藏,清潔度沒有做的很好。只有一個小小的私人露天溫泉,其他住客在使用的時候沒辦法進去用。預定了早餐和晚餐,主人做的非常豐盛。大叔英文不是太好,只能很簡單的溝通,但是很善良開朗。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okun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おしゃれな雰囲気
ロフトのあるお部屋に宿泊させて頂きました。 おしゃれで私は、とても好きな雰囲気でした。 亭主も子供を連れていきましたがとても親切で良くしていただきました。 是非また機会があれば宿泊させていただきます。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だまされました
ご主人の、人がいいのはわかりますが、何も全然回っていない。どこも片付いてない。物だらけ。 農家民宿でこの価格なので、それなりのものしか望んでなかったが、それにしてもひどすぎた。 アメニティも揃ってるはすが、試供品とかメチャクチャに置いてあるのを適当に使ってという感じで、タオルも雑巾並みの使い込んだもの。 一番許せなかったのは、部屋が予約の写真、説明のものとは違っていたこと。表記では3部屋あるとなっているが、実際はそれ以上あって、違う部屋に回されたようだ。他の宿泊者がチェックアウトした後に、開いていたドアから見えた部屋が、私が予約したものだった。 実際は写真とは全く違う状態なので、写真に惑わされないでください。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ありこ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アットホームなゲストハウス
到着したらオーナーのおじさんがお茶をもてなしてくれました。私たちは疲れていたので正直早く部屋に案内して欲しかったですが、他の旅行者と交流したい、アットホームな宿を探してるという人にはとてもいいと思います。 トイレ、洗面は共通でしたが、部屋はとても清潔で綺麗でした。ロフトも味があってよかったです。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従業員の方は、すごく優しくてよかったです。ただ、お部屋の埃や片づけがされてないのが残念でした。お部屋に暖房がついてなくて、寒かったです。食事は頼んだつもりはなかったけど、おいしい食事が用意されてました。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imply basic
Simple and basic accommodation .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ot suitable for family with kids
The host is nice. However, the description of the hotel from the agent didn't match the actual environment! The hotel doesn't have the hot spring or private toilet although it is mentioned that it has the hot spring and public bathroom (not public toilet!) In addition, the meal is too much for kids. It is better and fair to have sepcial price and meals for kids as I know many Japanese style hotels does not charge the room price for kids and they just charge the kids' meals only! Perhaps the hotel is suitable for backpackers. I hope the descriptions from the agent really match the actual envoronment. If we know the actual environment we wouldn't book this hotel. In conclusion, it was a quite disappointing experience for our family!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Warning!!!!
Beware!!! We were unable to stay. It was so filthy and the beds were ripped and shredded. There was no food or restaurant available. No ther guests although it had said fully booked. There might have been verandas but they were not visible under all the rubbish. Nothing matched any of the photos. You would be much better off at a backpackers or hostel.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ood host with kind hospitality
location wise is difficult to find, other than that everything is perfect. HIghly recommends and will return back next time.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10/10 - 훌륭해요

Hyeonjin 님, Daegu, Kore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comfortable staying!
I t was great to stay at Homey Inn Ya. I will strongly recommend this hotel to the tourists who do not want spend a lot of money for staying at Yufuin. When I made a reservation, I worried abut reaching there since the inn is a little bit away from the Yufuin station, However, it was an unnecessry worry. Mr. sinya kindly picked me up at the station. The breakfast was also wonderful. Mr. and Mrs sinya,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10/10 - 훌륭해요

Liza 님, Bristol, UK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Lovely Homely Guesthouse with fantastic host :)
When planning our second trip to Japan we wanted to try other types of accomadation than standard hotels - with our trip to Homey Inn Enya we made an excellent choice :) The location outside of Yufuin was great as it let us see a bit of the countryside outside the town - If it had been less hot we would have done more exploring but as it was we were content to sit and look! Shinya was a great host - he collected us from the station when we first arrived - 2 trips as the "mini car" would not take all four of us and our vast luggage in one trip! No problem for such a helpful person however! On subsequent trips Shinya managed to fit all four of us in for lifts to town - his reggae soundtrack was apprecieated too. The accomadation itself was just right - a choice of western style bed in the main part of the room, or a futon in the loft - I opted for the futon, geoff for the bed. Aircon was good and efficient, shared bathroom facilities were clean and practical. Food was excellent - we opted for breakfast both mornings and evening meal one night. The quality of the food was excellent - Shinya made the most lovely pizza for us (one of our party had been living in Japan for a year and was really missing pizza - Shinya did him proud!) The fresh ground coffee at breakfast was a nice touch, and the fresh eggs from the hens outside. Great local knowledge from our host -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 Hope to visit again one day :)

10/10 - 훌륭해요

Juan F 님, Madrid, España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omey Inn Enya en Yuyuin: relax y arte
Genial. La casa esta un poco apartada del centro de la ciudad, pero en un sitio encantador. El dueño es un tipo genial: te enseñara las mejores vistas, los mejores onsen y cocina de maravilla. Estaras/eis como en vuestra casa. Muy recomendable para acercarse a Beppu desde alli. El pueblo es muy tranquilo y precioso. Unos dias para desconectar de las grandes ciudades y relajarse. Ademas si te gusta el arte, el dueño te puede presentar y llevar a conocer a artistas del lugar; sus casas y sus tiendas. Muy acogedor y mucha amabilidad. Las habitaciones son amplias, tiene internet, el wc y la ducha son compartidas. Un velada cenando, ayudando a Enya a elaborar la comida, y tomando cerveza y sake es i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