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을 독실을 사용했는데 혼자서 자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청소해달라고 말하지 않으면 청소를 안 해줍니다. 첫날은 청소해달라고 했더니 돌아와보니 청소가 되어있었지만 둘째날은 되어있지 않더군요.. 그냥 잤습니다. 침대 밑으로 물건이 떨어져서 주우려고 봤더니 침대 밑이 엄청나게 더럽더라구요.... 침대 밑 청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료로 음료를 이용할 수 있었던 점과 오이타역, 아뮤플라자와 가까웠고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이 있었던 것은 좋았습니다. 단, 제 뒤쪽 방에 묶고 있던 사람이 마우스 클릭 소리와 코고는 소리가 엄청 나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던 점이 가장 고통스러웠습니다.. 주변 사람만 잘 걸리면 나쁘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