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쪽은 가격이 비싸거나 가격이 맞으면 가이세키가 없었서 검색중 유노히라쪽 료칸으로 오게되었네요
jr타고 넘어와야됩니다. 버스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조용하고 소박하고 정겹습니다.
식사도 맛있게 했고 석식은 방에서 조식은 밑에 내려와서 먹었는데 정원을 보면서 먹을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밤에도 마을쪽 좀 걸어다녀보았는데 밤에는 등불이 있어 운치있고 좋습니다.
안주거리는 유후인 슈퍼에서 조금 사왔고 생맥주(600엔), 사케 등등은 료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판기도 있어서 캔맥주도 사먹을수있습니다. 냉장고는 공용으로 사용할수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온천은 2명이서 한시간씩 이용했습니다. 둘이들어갈지 혼자 들어갈지 물어보고 한사람당 30분씩 이용가능한듯합니다.
체크인시 언제 밥을 먹을지 료칸을 저녁 아침 언제 몇시에 이용할지 작성하니 그때 일정을 정하시면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