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이나 축소없이 평가를 남깁니다.
일단 매니저님이 영어가 되시고 매우 친절 하십니다.
산의 풍경이 보이는 실내 개인온천은 야외가 아니란점이 조금아쉽지만 커플이 이용할수있는 크기에 아담합니다.
여름이지만 밤엔 에어컨을 끄고 모든 모기장 창문이되어있는 창문을 열고 시원하게 잘 잤습니다.
문제점은 매니저님께 정중히 말씀드렸지만
매우오래된 에어컨이 과장하지않고 10년정도 청소가 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먼지가 과장없이 5mm 이상 쌓여 풍속이 나오지 않을정도였습니다.
또한 조금 아쉬운점은, 냄새가 나지않는 한국 진공포장된 초장과 볶음김치를 석식때 먹으려했지만,
냄새가 나는 외부음식은 일절 안된다 하여, 포장지 조차 뜯지 못하였습니다.
좋은 재료에 좋은 음식은 맞습니다만, 한국인의 입맛엔 매우 느끼할수 있습니다.
초고추장이나 볶음캔김치도 허용이 안되는점은 아쉬웠고. 특히 에어컨 먼지는 충격적이였습니다.
이외의 스탭분들의 친절이나 진행은 상당히 친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