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은 일어,영어 두가지 언어를 사용하십니다. 2박3일 짧은 일정이였지만 서비스도 만족합니다. 매일 일정이 끝났는지 물어보시고 일정이 끝났다면 주차를 뒷편에 하시는거 같습니다. 위치는 아메빌까지 걸어가진 않았지만 차량으로 5분정도로 만족하며, 무료주차, 무료와이파이, 세탁기, 건조기 그리고 세탁세재2개, 전자렌지, 커피포트 애기랑 같이간 여행인데 안에서 모든게 해결됩니다. 간단한 요리도 가능하였고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뷰가 와....미칩니다~좋아서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