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한 호텔입니다. 이번에 새로이 오픈한 신관 1층 킹사이즈 침대가 2개인 4인실을 2명이서 사용하였기에 룸도 넓고 깨끗하고 제공된 서비스 음료도 풍족하여 호텔인 만족합니다. 다만 바다가 안보이는 1층이여서 아쉽지만 아침에 나가서 저녁까지 츄라우미 수족관 및 해양엑스포공원의 바다를 충분히 즐길수 있으므로 괜찮았습니다. 다만 신관과 본관이 로비로 연결되지 않은 점이 아쉽다고 봅니다. 특별히 로비에서 체크인후 직원이 직접 룸까지 안내하고 기기들의 사용법을 알려준 점은 매우 좋았다고봅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걸어서2분거리에 로손이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츄라우미 수족관이 있으며, 걸어서 10분 거리에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과 해변이 있어서 산책과 자연및 일본 소시민 집을 보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겨울2월 비수기에 투숙했지만 가성비, 워치, 청결도, 서비스 모두 만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