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시역 출구와 연결되어있는 건물이고 1층에 편의점, 맞은편에 24시 밥집, 길건너면 국제거리 정말 접근성 최고입니다. 도착했을때 프론트 직원분이 한국어 너무 잘하셔서 놀랄정도 였고, 건물 객실 다 깨끗하고 매일 청소도 너무 잘해주십니다. 하나 아쉬운건 벽지가 조금 오래된건지 다른 외국인이 묵어서 그런지 냄새가 조금 나는 부분이 있었어요(저만 맡았어요 제가 매우 예민) 화장실이 조금 어두운게 아쉬웠어요. 프론트 정말 친절하시고, 위치 너무 좋고, 관리잘되있고 최고입니다. 저는 일본 다른 지역을 가더라도 다이와 로이넷 호텔 이용할 생각입니다. 행복한 여행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