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시걸 빌리지의 경우 해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 랜드마크로는 오키나와 원주민 마을 및 오모로 수목원, 나키진 성 등이 있어요. 도구치 항구, 벨 비치 골프 클럽에서는 액티비티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해양문화관 플라네타리움도 놓치지 마세요.
츄라우미 수족관을 걸어서 15분내에 갈 수 있습니다. 모토부의 특성상 주변에 먹을 공간이 별로 없지만, 시걸 빌리지에서는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식당과 로손(편의점)이 있습니다.
숙박은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를 지향했었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되고, 주차공간도 있습니다.
Lee
2019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young
2017년 1월 1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iyoung
6/10 - 괜찮아요
Kyeong Suk 님, 안산
2016년 9월 13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격대비 무난
게스트하우스라 조금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
공동이용에 따른 불편함이 있었으나 주변 관광지와 가까운점은 좋았습니다.
Kyeong Suk
8/10 - 좋아요
JUNGYOUN
2016년 9월 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좋아요!
게스트하우스 치고는 객실이나 공용화장실이 깨끗합니다. 다만 방음이 좀 안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JUNGYOUN
10/10 - 훌륭해요
eunjin
2016년 7월 2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짱이에요b
너무 좋았습니다 옆에 바로 에메랄드비치랑 가로수길 있어요
처음엔 외관만 보고 헉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eunjin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6년 6월 2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너무 좋아요!
골목으로 들어가야 있는 곳이라 위치는 좋지않고 걸어다니기는 힘들고 렌터카가 있다면 여기로 숙박해도 괜찮을꺼예요. 방도 깨끗하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직접 그리신 지도도 보여주시고 좋았어요! 꼭 자기방에 누워있는 것처럼 침대도 폭신했구요! 저는 많은 방이름중 하와이에서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