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일본에서 중국을 느낄 수 있는 숙소입니다.
일단 숙소 자체가 오래되었다는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객실의 화장실은 조립식으로 만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본 스탠다드룸이 싱글2베드&다다미방이기 때문에 아이가 있으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에어컨은 오래되고, 관리가 잘 되지않아 냄새가 납니다.
프론트나 일하시는 분은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로 있습니다.
장점은 나름의 프라이빗 비치를 갖추고 있고, 만좌모와 가깝습니다.
한국 출발 기준(도착시간이 오후일 경우)으로,
도착 후 만좌모 관광 후 저렴하게 머무를 수 있는 숙소입니다.
북부 이동을 위한 거점 위치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