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대체로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호텔 전체적 이미지는 오래되었지만 화장실과 욕실은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기분 좋게 사용할 정도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있얼음 비수기에 2박 소파베드 2개 추가하여 성인 4명 숙박에 세금 포함 360000만원정도 지불.
베란다가 있어 좋았음, 무료 셔틀은 공항에 픽업 오는 무료 셔틀을 예약하여 이용했음.
호텔의 입지가 주변 관광지와 근접성이 떨어져 무료 셔틀을 운행하지만 이틀 묶는 동안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이용하지 못했음. 조식은 빵이 맛있었고 그외 것들은 그냥 평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