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1인실을 잡아서 작을줄은 알았으나 생각조다 너무 작습니다.
앞의 화장대같은 책상빼고는 따로 음식 먹을때도 없고 캐리어도 놓을 자리도 없습니다.
화장실도 조금 작으나 혼자서 이용하기에는 충분합니다.
호텔은 매일 깨끗하고 청소를 해주니 청결 합니다.
따로 직원분들은 프론트에서 질문할때도 잘 알려주시고 일본어가 잘안돼도 최대한 영어로 대화해주시려고 노력합니다.
따로 한국인 직원분들이 계셔서 어려운 질문같은것은 한국인 직원분들께 말하면 좋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들도 물어보실때마다 친절하시고 잘 알려줍니다.키를 맡겼다가 반납할때도 먼저 방번호를 말하지 않아도 먼저 가져다 주시기도 했습니다.
편의시설은 신문과 음료수 자판기가 있고 전자레인지과 있고,간단한 인스턴트음식과 음료수 자판기과 있고 얼음과 술자판기가 있습니다.
호텔 위치는 도톤보리까지는 한 10분걸립니다. 옆에 지하철 역이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떠날때 아주 좋습니다.
주변에 식품점이 있어 편의점보다 싸게 음식을 구입할수 있고 주변에 패밀리마트3개에 로손1씩 있어 구입하기도 쉽습니다.
앞에 요시노야가 있어서 바쁠때는 그곳에서 먹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와이파이가 잘 잡히지 않고 인터넷 속도가 꽤나 느려 폰 이용에는 차질이 있을수 있습니다.
tv가 지상파 6개 채널에 따로 하나가 더있었는데 채널은 많으나 시간에 따라 이용이 안돼는것이 많습니다. 아마도 호텔 엘레베이터 옆에서 판매하는 1000엔따리 카드를 구입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나갈때는 키를 잃어 버리지 않게 프론트에 반납을 해야 하고 다시 들어올때를 받아야 합니다. 키 분실시 3000엔을 다로 내야한다고 합니다.
호텔방안에는 책상에는 녹차와 스탠컵과 방향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침대에는 전등과 라디오 알람시계가 있는데 알람시계는 고장나서 따로 써야 합니다.
그외에도 옷걸이 3개 작은냉장고 리모콘 알람시계등이 있고
화장실에는 빗 컵 타올 면도기 칫솔 오일등 1회용품과 샴푸 린스 바디워시등이 통으로 구비되어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는 엄청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물어 보실때마다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따로 짐을 잠시 맡길수도 있고
각층마다 음료수나 술자판기와 얼음기계등 편의시설도 좋고
주변에 음식점하고 편의점도 많고 지하철역이 1분거리 안에 있고 도톤보리가지 10분거리 밖에 안돼고
왠만하면 이 근방에서 다 해결 할수 있기에 불편한점은 크게 없습니다.
만약 다시 혼자 여기를 온다면 또 이용할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