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사이 공항에서 전철로 2정거장 그리고, 전철역에서는 도보로 한 5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여 찿기가 매우 쉬웠고, 호텔 규모는 크지 않았으며, 인근에 큰 슈퍼마켓이 있는정도의 시골이며, 방의 크기는 제가알고있는 일본호텔들의 최적화+최소화한 크기여서 실망할수도 있음. 그러나, 다음날 아침 9시 비행편이었는데 공항까지의 셔틀버스가 제공되어 매우 편리하고 좋았음. WIFI는 잘되었으나 당시 프론트에 직원과 영어로 대화하기가 불편했었음. 허나, 가격대비는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