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닛폰바시역에서 상당히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이 3개나 있어서 밤에 이거저거 사기 편합니다. 또한 도톤보리하고도 가까운 편이고요. 숙소의 상태는 깔끔한 편입니다. 이상한 냄새는 못 맡았고, 1인실이라 상당히 좁았지만 그래도 지내는데는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중에 한국어 가능한 남자분이 있습니다. 정 급하면 칸코쿠고 데끼루 히또 오네가이시마스. 하시면 됩니다. 1층에 흡연실이 따로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고 조식도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듯 합니다만...뷔페식이라 맘껏 드실수 있으니 가성비는 본인의 위장에 달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