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에비해 최고의 서비스와 위치,청결, 모두맘에들었습니다.
공항과 가깝고, 메인로드에 있기때문에 찾기어렵지않았구요.
지은지 얼마안된 새건물이어서 그런지 디테일한부분이 매우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식사는 종류가 다양하진않지만 먹을만했구요.
특히 로비나 식당,수영장, 가드 모두모두 친절하기 그지없네요.
수영장은 작지만 예쁘게꾸며놨구요.
방도 넓고 아트페인팅 또한 사진으로보면 촌스럽다고생각했지만,실제로보니 너무 훌륭했어요.
단지 흠이라면 방과 방사이의 방음은좋지만
복도에서 문 열고닫는소리나 걸어다닐때소리가 자꾸 신경쓰이긴합니다.
밤에는 조용하지만, 낮에는 수영장에서 조금 떠드는 소리가들릴수도있어요.
호텔에서 나가자마자 길건너지말고 바로왼쪽으로걸어가면 한국마트가 24시간 있어서 언제라도 라면,아이스크림, 식사등이되니깐 너무좋더라구요.
이동수단은 호텔까지 그냥 트라이시클타면 되구요.
운전기사한떼 캔버스호텔! 이러지마시고 깐바스호텔! 이러면 알아들어요 ㅋ
아무쪼록이정도면 최고의 호텔이라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