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아주 친절했고, 방
과 이불 상태도 좋았어요! 특히 침대가 너무 포근해서 푹 잘 수 있었습니다. 매일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었어요. 아쉬운 점은 샤워부스가 3분의 1정도만 가려져서 물이 밖으로 많이 튀었어요.
조식은 빵종류도 많았고 요거트랑 버터 잼도 다양해요. 스크램블, 소시지, 연어도 있어요. 다만 야채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양상추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던 숙소입니다. 바로 옆에 까르푸가 있어 물이나 간식 사기 좋고, 피자 맛집도 있어요. 걸어서 사이요궁, 팔레드도쿄도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