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은 편리합니다. 호텔 양쪽으로 걸어서 수분 거리에 지하철 7, 8, 9호선이 지나며 나비고로 이용할 수 있는 공항버스 정류장도 가깝습니다. 주요 백화점들이 근처에 있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룸은 비교적 넓고 깨끗하며 조식도 괜찮습니다. 냉장고는 미니바 없이 비어 있어 오히려 좋았고 매일 생수 2병이 되도록 채워줍니다. 단지 슬리퍼, 목욕가운, 커피메이커가 없었고 방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묶었던 방은 옆방 소리가 들려 약간 불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