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스트릿 근처 숙소 찾다가 사진,위치 보고 정했음. 툭툭기사한테 아레카 로지 얘기하면 대체적으로 알아서 데려다 줌(모르면 마이크 쇼핑몰얘기했었음). 숙소 앞에 유흥거리라서 완전 시끌시끌 했는데 방은 숙소 안쪽이라서 조용했음. 방크기는 적당했고 침대도 푹신했음. 작은 베란다 있고 빨래건조대있는데 에어콘 환풍기 앞이라서 수영복이 잘 말랐음. 욕조가 있어서 따뜻한물받아서 휴식했음.(칫솔,치약 없음). 프론트가 크고 직원들이 친절했음. 수영장은 적당한 크기였고 낮은곳, 깊은곳, 스파하는 곳 있어서 재밌게 놀았음. 조식은 적당히 종류별로 있고 즉석 계란요리해줌. 걸어서 워킹스트릿,파타야 바닷가 갈수있음. 힐튼, 하드락은 걸어서 15~20분정도 걸렸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