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은 위치상으로는 해변과 워킹에서의 거리상 멀지도 가깝지도 않는 거리에 있다.하지만 호텔내차량을 이용해 어디든 갈수있기때문에 편안함을 갖추고있다. 그것도 무료로 이용할수가 있기때문에 참으로 편했다. 다만 돌아올경우엔 미리 전화해 언제어디서 만나서 돌아온다고 알린 후 200바트를 지불해야만 하지만, 위치가 어디든 상관이 없고 승합차를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영장 또한 성인남자가 놀경우 목까지 오는 깊이였기때문에 수영하며 놀기에도 좋은 조건을 갖췄다. 크지는 않았지만 그 만한정도는 충분하다고 본다. 객실도 엔틱스러운 분위기를 내 편안함이 있었다. 다만 아이디카드가 아니라 약간은 불편했고 배게라든지 청결한면에서는 실망한감도 있지만 2박을 머물면서 호텔직원에 대한 친절함은 잊을수가 없다. 다시 가게된다면 또 예약하고싶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