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st hotel !! It took a long time to check in. There were many hairs on the floor and sink in my room. I did not have a slipper in the room and asked information by phone. It did not come even after 20 minutes. I called again. Eight minutes later. Somebody brought a dirty slippers. There was a worm inside. I called to collect them, but no one came. I went down to the lobby and told the manager. I changed the room. I came to the room to take my baggage, and suddenly there was a new slipper. It was annoying. The refrigerator is not cool. There is a cockroach on the balcony. Breakfast is terrible. The birds came and ate the food. I told the staff bit they Ignored. It looks clean on the 5th floor, but if you look at the water, there are so many white objects that.
완전 별로임. 비추. 시계적으로 있는 체인 호텔이라 믿고 예약함 다른곳에도 머물다가 여기로 옮김,,파타야에서만 4번째호텔인데 제일 별로이고 제일 거지같은 호텔임,, 비슷한 가격대 좋은 호텔 주의에 많으니 다른곳 가길 바람. 체크인 부터 짜증났음 시간도 오래걸고 방에 들어오니 바닥에 머리카락 뭉치,, 세면대에 머리카락 뭉치.. 그냥 넘어 려고 했음. 실내 슬리퍼가 없어 전화해서 요청함. 20분이 지나도 안옴. 다시 전화함. 8분뒤 옴. 슬리퍼 누가 신건거 가져온건지 앞뒤로 u자로 구부러져있고 더러움.. 안에는 벌레있음.. 전화해서 말하고 수거해가라함.. 안옴.. 로비로 내려감 매니져에게 상황을 말함.. 방을 바꿔줌. 방을 옮기기 위해 짐 가지러 방에오니 갑자기 비닐씌워진 새 슬리퍼가 놓여졌음.. 처음부터 그냥 누가 신던거 준거임.. 화가났지만 참음 방옮김.. 냉장고 하나도 안시원함. 발코니엔 바퀴벌레 있음 하,,, 조식 먹을것도 없고 오물렛도 안에는 전혀 익지 않은거 주고 야외테이블엔 새 천국임.. 음식 퍼놓고 물 가지러 간사이 새들이 와서 음식 먹고있음, 새가 오는건 어쩔수 없지만 야외 전용 직원이 있으면 왔다갔다하면서 빈 그릇만 바로 치워도 괜찮을 건데 직원에게 말해도 무시함. 사람들 밥먹고 가면 바로 치워지지 않아 새들이 와서 파티하고 있음.. 5층 수영장 보기엔 깨끗해 보이지만 물 보면 하얀 이물질 정말 많음 육안으로도 보임.. 정말 그지같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