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에 가까운 곳이 참 많습니다. 일단 불 건전 마사지 (일명: 바디 마사지) 는 걸어서 2분 거리 있으며, 건전 마사지는 걸어서 3분 행단보도를 건너야 한다는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일단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알카이자 쇼도 5분이면 갈수 있고 편의점이 알카이자 쇼 가기전에 있기도 합니다. 탐엔탐스가 길 건너 바로 있어서 한국식 탐엔탐스를 먹기 위함은 가까운 편이며, 해변은 걸어서 10분 느린 걸음으로요 ~~! 거의 비치로드 쪽에서 한불럭 뒤에 있는 곳은 비치로드가 다 가깝긴합니다. 그래도 여기의 장점은 거의 모든 곳이 가깝고 탐엔탐스 옆에 있는 투어가게는 한국인을 좋아해서 타이거 주 가격이 550바트인데 500으로 2사람 할인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100 바트 정도 할인된 가격입니다. 다른 곳은 크로크다일 주만 해서 550바트고 2 사람이여도 할인 안된다고 하드라구요 ~! 타이거 주는 더 비싸겠지요~~!
한마디로 한국을 좋아하는 곳은 할인이 좀더 있다고 보면 됩니다. 워킹스트릿은 성타우 ? 타고 가면 되니까 그냥 그렇치만 소이6도 가깝습니다. 맥도널드도 걸어서 8분 안에 있습니다. 워킹스트릿트만 보면 된다고 생각되시면 소이 13/4 정도의 호텔이 더 좋을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마사지 ,닥터피씨, 소이6, 맥도널드, 탐엔탐스 그리고 헐리우드(나이트)가 너무 가까우며 걸어가기 쉽습니다.
주위에 술집이 많아서 약간의 소음이 심할 수 있으며, 저는 와이파이를 거의 안 사용해서 모르겠으나 주의의 같이간 동생은 와이파이가 느리고 불편을 호소 하기도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유심개통은 그냥 필수라는 것을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4g,3g 빠른편이며, 객실에서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요 ~~!
객실은 일단 매일 청소를 해주기 때문에 제가 물건을 어떤것도 건들이지 않습니다.
팁으로는 1달라 정도 놓으면 되는데요 달라가 아니면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안전금고도 있지만 전 사용하지 않습니다. 돈이 보이는데 있지는 않아서 인지 직원이 착해서 그런지 제 물건을 뒤진 흔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호텔에서 오래 있는 경우가 저는 많이 없었기에 이정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