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얀간 호스텔

"연식이 있다보니 아주 좋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깔끔하고 관리를 열심히 하여 좋았었습니다. 특히 친절하게 잘 대응해주셨고 리조트 이동중에 마주치는 직웝들 및 및 서비스를 해주실때 항상 환한 미소를 짓고 계셔서 저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1층 숙소였는데 가끔 욕실쪽의 하수구 쪽에서 냄새가 역류하는경우가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이야기하여 룸을 바꿀까 했으나 제가 고른 객실타잎은 전부 1층에만 있다고 체크인전에 들어서 그냥 있었습니다. 아주 심하지는 않았고 계속나는게 아니다보니 참았지만 민감하신분들께서는 이야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조식은 무난한정도였지만 나머지 식당(특히 핏자리아)및 룸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수영장 관리도 계속 하고있어 좋았으며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 잘 이용하셨었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경관과 친절한 스탭들! 완벽한 리조트 였어요~! "

"커플밖에 없고 아이데리고 가기엔 완전 별로였어요 담배연기와 야한 언니들..."

"너무 좋아요. 5성급 답습니다! 숙소도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감동...ㅠㅠ"

"숙소가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특히 수영장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아이가 정말 즐겁게 놀았습니다. 또 아름다운 해변이 눈에 펼쳐져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 전부 친절하고 생일에 조식 식당에서 케익과 축하쇼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가족여행하기에 적합한 빌라였습니다. 방마다 샤워가 가능한 것도 좋았습니다. 직원들 모두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빌라 안에 개인수영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외출을 할 필요가 없는 빌라였습니다.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리조트의 시설이 매우 좋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었으며, 리조트 내에 있는 수영장이 매우 좋습니다. "

"호텔리어들의 친절함은 이세상것이 아님!!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음!!!!! 본인이 정글속에 있다는 걸 인식하고 도마뱀과 작은 개미를 귀엽게 넘길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숙소는 없다. 휴양에 적합하고, 우붓 시내와는 셔틀버스로 편도 40분정도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