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호텔에 갔을 때 직원들이 매우 일하기 귀찮은것 마냥 일을 처리하더군요. 손님이 미안할 정도로
키를 받아서 엘리베이터에 들어갔는데, 상태가 개판. 무슨 구룡성채에 온줄 알았습니다.
방 상태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소음문제가 너무 심했어요.
근처에 음식파는 야시장? 그런 비슷한 곳이 있는데 중국관광객들이 노래방기계로
미친듯하게 노래를 부르는데 (새벽 1시까지) 방음이 전혀 안됩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까
노래부르고 그러는게 자주 있는거 같은데 전혀 신경쓰지 않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