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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2019년 3월 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3월1일부터 3월3일까지 2박 숙박 했습니다. 위치는 두옹동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로변에서 골목으로 약 50 미터 안에 위치하며 공항에서 택시로 20분 거리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또 안쪽으로 약 50 미터정도 위치에도 별도의 숙소가 있습니다.
두엉동 번화가에 위치해서 이동하기 편하며 두옹동 야시장과는 도보로 약 15분 거리라서 충분히 걸어 갈만합니다. 주변에 마사지 숖과 식당들이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호텔은 아주 신축은 아니지만 나홀로 또는 2인 숙박하는 대에는 문제가 없고 특히 아침식사가 포함되어있고 식사메뉴도 빵, 볶음밥, 쌀국수, 베이컨, 샐러드 , 과일등이 골고루 있어서 아침식사 맛있게 충분히 먹고 관광 나갈수 잇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아주 친절하며 스쿠터를 빌리거나 오전에 체크 아웃하고 짐을 로비에 맡긴후에 관광하다거 저녁때 짐을 찾으러 왔을때도 무료 샤워룸과 타월을 제공해 줘서 가뿐한 상태로 한국행 밤 비행기를 탑승 할수있도록 많은 편의를 봐주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고, 위치, 친절도 등 전반적으로 괜찬은 호텔입니다. 특히 골목 입구 대로변에 노점상 케밥집이 있는데 가격이 1개에 1,000 원인데 맛도 있고 양도 어느정도는 되어 간단히 요기하기에 좋으니 참조하세요
CHAN
2019년 3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