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빠통까지 셔틀이 다니긴하지만, 시간 정해져있고, 먼것도아니고 가까운것도 아닌 그런 위치
풀액서스룸을 이용했는데, 풀이랑 연결된 룸이다보니
로비 바로 옆객실이였어요.. 로비소리가 가끔 들리기도 했습니다. 뭐이런것쯤..
그러나!
다른 직원들은 전부 친절했는데,
여직원 한분 정말 퉁명스럽고, 현지어로 뭐라뭐라 말하는데 너무 짜증났습니다.
태국에서 서비스때문에 기분나빴던 적은 첨이네요
진짜 이 직원때매 푸켓에서의 첫날 완전 기분 잡쳤던것 같아요
저뿐아니라 다른 중국인 손님한테도 불친절했는데 그직원 이름을 못알아온것이 한스럽습니다.
셔틀 탈때 굳이 예약을 해야한다고 체크인할때 말을 해주지 않아 그냥 시간맞춰 탔더니
미리 본인한테 얘기하고 타라고 사람 완전 개무시하고,
룸키가 먹히지않아 확인요청했을때도 짜증을 냈습니다.
그밖에 아직 빌라 주위가 공사중이고 메인풀 경관도 기중기 때매 가립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이 직원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라 이 리조트를 떠올리면 그것밖에 생각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