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청결하고 친절하고 정실론,빠통비치와도 가까워서 걸어갈 수 도 있고 주변에 유명한 넘버6,쏭피뇽 등 맛집이 즐비해 있었어요. 조식 신청했는데 향신료때문에 먹었던 음식에 제한 있었지만 달걀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오믈렛, 스크램블에그, 요플레는 진짜 맛있었어요. 수영장 두 개 모두 크고 깨끗하고 물에서 냄새도 안나고 정말 좋았어요. 선베드도 있고 숙소가 큰 만큼 잘 꾸며져있었고, 자연속에 있는 것 처럼 좋았습니다. 처음엔 정원처럼 풀과 나무가 많아 벌레 걱정했는데 벌레나 모기도 거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