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은 정말 빠릅니다. 보증금은 3000바트이고 카드결제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고, 수린비치가 다른 비치보다 물이 깨끗하고 파도가 재밌어서 식사를 호텔에서 해결합니다. 이 때 방번호를 얘기하고 나중에 보증금에서 차감합니다. 생각보다 이게 정말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객실에 날파리, 개미가 많았고, 시설이 노후화되었습니다. 가까운 주변에 Relaxy 마사지, 식당들이 있어서 멀리 나갈 필요 없습니다. (푸켓 택시비 정말 비싸거든요.) 몽키트래블, 와그 등에사 섬투어 신청할 경우 추가 교통비 발생합니다. 인당 200바트(6천원, 왕복).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