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에서 가깝고 잠만자는 저렴한 숙소를 원했습니다.
후기가 별로 없어서 예약을 하면서도 걱정을 했었습니다.
객실2개 2박하였는데, 방을 나란히 배정받아서 가운데 비상문을 양쪽에서 열면 방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드나드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반잔야시장, 정실론 매우 가까워서 저녁마다 야시장가서 맛있는걸 사먹고, 정실론 쇼핑도 했습니다.
빠통비치까지는 도보로 약간 거리감이 있지만 운동겸 정실론 안으로 해서 가면 다닐만 합니다.
헤어드라이기, 커피포트가 객실에 없어서 프론트에서 빌려가야 합니다.
가격대비 깔끔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