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둘이 숙소에 지냈습니다.
일반 호텔과 조금 다르게 싱크대,냉장고(약1M높이),가스렌지(방마다 다른듯)가 구비되어 있어 장기 투숙에도 나쁘지 않을듯 싶습니다.
아침은 기대 하지 않는게 좋겠으며,
방은 가격대비 넓은 편입니다.마스터룸과 부엌있는거실(소파,티비,테이블 비치)
위치는 번화가가 아닌 외각지 이며, 이동시 택시(차량)이 필요합니다(숙소에서 바통시내까지 500~700바트) 바로옆 호수공원이 있고, 주변에 과일 상점이 많은것은 장점입니다.
전체적인 평점은 싼가격에 조용히 휴식하기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