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씨에베, 토스카나의 가족 여행 호텔

"Just perfect!"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어요. 관광지까지는 걸어가면 되는데 거리는 한 1킬로정도. "

"역에서 가깝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딘."

"역이랑 가깝고 직원도 친절함. 피렌체 자체가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도시라 그런지 아침조식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고 양보다는 질이 우수. 피렌체 자체가 작은 도시라 두오모 성당, 미켈란젤로 언덕도 도보로 이용 가능. "

"호텔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유머러스함. 전망 좋은 방을 제공해 주어 멋진 추억이 되었음. 무료 조식은 무난한 수준이고 구조가 다소 복잡해 엘리베이터 이용 필수임"

"저는 2인용으로 예약했어요. 일반 호텔과 동일해요. 매일 청소해주시고 깨끗합니다. 기차역까지 넉넉히 걸어서 10분 거리라서 다니기 어렵지 않습니다. 빈대걱정 전혀 없어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과 새벽2시까지하는 펍이 있습니다"

"가기전 리뷰의 호불호가 극명하길래 두오모 뷰가 있는 룸으로 했더니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 구조상 좋은 방도 메인 로비에서는 엄청 멀어요. 호텔 밖에서 보니 두오모 뷰가 나오려면 입구에서 그정돈 걸어야 하더군요. 방은 발코니 두개 있는 넓은 방이었고 딱히 냉난방이 필요한 날씨가 아니었어서 공조기 작동은 잘 모르겠습니다. 방은 쾌적했어요. 새벽에 침대에 앉아 보이는 두오모 뷰가 예술입니다. 다만 역 앞이라 위치적으로 최강이지만,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에겐 비추예요. 밤새 내내 꽤 시끄럽습니다."

"훌륭해요.셔틀버스도 있고 시내까시한번에 가는 버스도 있고 버스티켓도 구매가능 아쉬운건 숙소 내(샬레 안)에서는 와이파이가 안 터짐"

"번화가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하여 관광하기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룸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다만 창문을 열면 다른 객실들에서 훤히 보이는 구조였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창문은 계속 닫고 있었네요. 카부르를 선택한 이유인 루프탑 테라스는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해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아쉽네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