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객실, 간이 주방, 욕실과 화장실 분리된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텐진, 하카타 역 바로 근처는 아니지만, 지하철과 버스 등으로 거리가 얼마 되지 않는 항구 근처에 있어 조용했던 점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식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숙박객 500엔에 이용 가능하지만, 시든 채소와 적은 메뉴는 실망스러웠습니다. 709호를 이용했는데 밤마다 천장 또는 벽 등에서 무언가가 벽을 긁는 소리가 간간히 들려 불편했습니다...........그 외에는 온천도 바로 앞에 있고 좋았어요